|2026.03.03 (월)

재경일보

광동제약 '비타500' 새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 발탁

박성민 기자
광동제약 '비타500' 새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 발탁

광동제약 '비타500'이 새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를 발탁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CF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F는 비타500의 주요성분인 비타민C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의 리프레시를 돕는다는 내용이다.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축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제니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광동제약은 전했다.

맑게 갠 하늘을 배경으로 시작하는 광고 영상에서 제니는 환한 미소와 진지한 표정을 자유롭게 오가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비타500으로 힘든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제니가 비타500 뚜껑을 열고 마시는 장면에서는 비타민C의 'C'를 응용한 '새로고침' 심볼을 강조했다. 비타민C의 'C'자 끝부분에 화살표를 넣어 이번 CF의 주요 메시지인 '리프레시'를 표현했다.

광동제약은 이어 공개될 예정인 추가 영상에서는 제니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리프레시 후 활력있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의 역할이 건강을 넘어 일상에 새로운 힘을 주는 전환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서 성분뿐이 아닌 광고 컨텐츠를 통해서도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물질의 하나로 스트레스나 신체 활동, 환경오염, 흡연 등으로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했다. 2020년에는 휴대하기 간편한 분말 타입의 스틱형 제품인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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