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의도에 2호점 여는 SPC그룹 에그슬럿

박성민 기자
여의도에 2호점 여는 SPC그룹 에그슬럿

SPC그룹이 에그슬럿 2호점을 여의도에 연다.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은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2호점은 여의도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Tasty Seoul) 내에 자리잡았다. 운영시간은 월-목 10:30-20:00, 금-일 10:30-20:30까지다(변동 가능).

여의도점은 시그니처 네온 로고가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품을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특징이다.

2호점은 오픈을 기념하며 미국 본사와 오랜 시간 협업해 개발한 기간 한정 신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를 선보인다. 시즈닝한 랍스터 테일에 앵거스 비프 패티, 동물복지란, 아보카도, 피클, 스리라차 마요(핫 소스의 일종인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 등을 사용한 버거로, 여의도점과 코엑스점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SPC삼립은 에그슬럿 2호점 오픈 및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그슬럿 여의도점 오픈 당일부터 10일동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블랙 로고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피포인트 앱에서 퀴즈를 맞추는 고객 10명에게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 신메뉴 교환권이 제공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 금융∙상업의 중심지인 서울 여의도는 에그슬럿의 파인캐주얼 콘셉트를 선보일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에그슬럿만의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개발한 에그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에는 SPC삼립이 지난 해 7월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 1호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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