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진에어 국내선 3개 노선 신규 취항…국토부 제재 풀려

김동렬 기자

진에어가 국내선 3개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장에 나선다. 20개월 만에 국토부 제재가 풀렸기 때문이다. 진에어는 이달 중순부터 보름간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는 앞서 황금연휴 기간(4월29일∼5월5일) 대구∼제주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을 한 바 있다.

진에어는 이후 3개 노선을 정기 노선으로 전환해 신규 수요 발굴에 따른 수익 개선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진에어 국내선은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진에어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포∼부산, 대구∼제주 노선과 기존 국내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1만4천원부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 총액 1만9천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신규 취항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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