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1대 총선] 민생당 손학규 "출구조사 결과 실망"

디지털뉴스룸 기자

국내 지상파3사[KBS,MBC,SBS]와 JTBC가 4.15 국회의원 총선거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호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민생당 손학규 대표가 실망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출구조사 이후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이번 총선이 다시 커다란 지역구도 진형구도에 휩쓸리고 있다. 앞으로 우리 정치가 거대 양당의 싸움의 정치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호남에서 많은 중진 의원들의 당선을 기대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비관적이고 수도권에서 여러 곳 기대했지만 현재 출구조사 결과는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정치가 계속 이렇게 좌우 보수 진보의 진영대결 영호남의 지역대결로 가서는 우리 경제도 민생도 안보도 제 길을 찾을수 없을 것이라고 염려가 된다"며 중도 통합과 양당구도 타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국내 지상파3사[KBS,MBC,SBS]에서 전북과 전남, 광주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다만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는 전남 목포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만 경합 우세로 예측되었다.

민생당의 지역구 비례포함 출구조사 예상 21대 의석수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0석으로 예상되었고 JTBC 조사에서는 0~2석으로 예상되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김정화 공동선대위원장 등 지도부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물을 마시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대총선#선거#민생당#손학규#전북#전남#광주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