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회연대은행·HSBC,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500만원 무이자 긴급대출

김동렬 기자

사회연대은행이 HSBC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대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출은 1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무이자 금리 조건으로 진행되며, 6개월 거치 후 18개월간 원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1차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일 기준 전년도 동 기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거나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과 거래가 있던 소상공인 중 이번에 피해가 컸던 행사 대행업, 화훼업, 교육 서비스업, 청소업 등을 우선 지원하며, 사회연대은행이 정한 유흥업소, 사금융, 부동산임대업 등 제외 업종을 제외한 모든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 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담보로 진행되는 이번 긴급자금 대출은 신청 절차와 소요 기간을 최소화해 대출 신청 후 선정된 소상공인에 한해 신속하게 자금 집행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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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HSBC#코로나19#소상공인#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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