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매일유업, 예비 부모 초청 '베이비문' 행사 진행..저출산 시대 앞장

박성민 기자
 매일유업

'인구 절벽', '출산 절벽'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해 합계 출산율은 1.17명, 출생아수는 40만여명으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유업은 지난 40년간 앱솔루트 맘스쿨, 베이비문 등 출산장려와 건전한 육아문화 조성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1975년부터 임산부를 위한 임신, 육아, 출산에 관한 무료 정보 프로그램인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도 연간 200회 가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고객과 사내 임신한 부부를 초청해 임신을 축하해주는 베이비샤워 파티 개최, 남편과 함께 떠나는 태교여행 베이비문 행사를 연중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매일유업은 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는 매년 전국에 있는 다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정에 분유 제품 지원,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 해로 26회째를 맞이한 매일클래식 음악회,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분유 생산 및 후원활동, 국내 최초 육아 포털사이트 개설, 모유 수유 마라톤, 국내 최초 수유 어플 개발 등 임산부 및 육아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예비 부모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박2일간 고객과 사내 직원 32쌍을 초청해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에서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이다. 3박 4일 이상의 일정으로 해외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최근에는 1박 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호텔, 리조트의 베이비문 패키지 상품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번 행사는 '숲으로의 만월여행'이란 컨셉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서의 함께하는 산림치유 명상, 중앙아시아 지역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인 유르트에서의 국악태교, 부부가 함께 하는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예비부모들에게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직원과 일반 고객 초청은 물론, 그간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한 기업들의 직원까지 초청했다. 같은 건물에서 헌혈, 바자회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우리카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소외 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제로투세븐 등의 직원이 초청됐다.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모들은 매일유업 육아 정보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에서 신청 가능 하고, 추첨을 통해 고객 12쌍을 선발해 오는 12일 발표한다.




▲지난 2016년 11월 매일유업 베이비문 '울긋불긋 만월여행'에 참여한 예비 부모들
▲지난 2016년 11월 매일유업 베이비문 '울긋불긋 만월여행'에 참여한 예비 부모들

매일유업 관계자는 "분유 및 유제품 제조사인 매일유업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육아에 대한 지원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임신출산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매일유업이 지원하는 다양한 육아 혜택을 통해 고객과 사내 직원들이 건강한 태교와 출산에 이어 성공적인 육아로 이어져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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