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상 청정원, SK네트웍스 워커힐과 장향소스 업무 협약 체결

박성민 기자
대상
▲왼쪽부터 박영진 SK네트웍스㈜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부문장, 사상길 대상㈜ 마케팅본부장, 최정호 대상㈜ 연구기술본부장

▲왼쪽부터 박영진 SK네트웍스㈜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부문장, 사상길 대상㈜ 마케팅본부장, 최정호 대상㈜ 연구기술본부장
▲왼쪽부터 박영진 SK네트웍스㈜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부문장, 사상길 대상㈜ 마케팅본부장, 최정호 대상㈜ 연구기술본부장

대상(주)은 청정원과 SK네트웍스(주) 워커힐이 장향소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워커힐호텔 한식당 명월관에서 대상(주) 식품사업부문 최정호 연구기술본부장, 사상길 마케팅본부장, SK네트웍스(주) 워커힐 도중섭 호텔부문장, 박영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향소스는 우리 전통 된장을 이용해 개발한 워커힐호텔 한식당 명월관의 대표메뉴 장향갈비의 숙성된장양념으로, 2013년 12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인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갈비양념'과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불고기양념'은 명월관의 장향소스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품화한 프리미엄 양념장이다. 청정원의 장 발효 기술로 생된장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전하면서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기존 양념장보다 짜거나 달지 않아 맛이 섬세하고 된장의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고기는 물론 돼지, 오리, 닭 등 가정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대상(주) 청정원은 앞으로 워커힐호텔과 신제품 관련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주) 최정호 연구기술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워커힐호텔 고유의 특허 기술과 청정원의 30년 정통 장류 제조 노하우 및 조미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프리미엄 고기양념"이라며 "워커힐호텔 명월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장향갈비의 특제 소스를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양념 2종을 통해 이젠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상(주) 사상길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1984년부터 정통 한식 고기요리의 맛을 지켜온 청정원과 워커힐호텔 명월관의 상호 첫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라며 "앞으로 워커힐호텔과 신제품 관련 다양한 협업은 물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갈비양념과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불고기양념의 용량과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50g 5000원이며, 3월부터 워커힐호텔을 비롯해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정원#대상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