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매일유업, 어르신 위한 설 선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추천

박성민 기자
매일유업

식품업계가 설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일유업은 13일 어르신들을 위한 올해의 설 선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추천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로 배탈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유당은 제거하고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 우유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는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단백질, 미네랄 등 114종의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함유 돼 있어 골밀도가 감소하는 50대 이상 장·노년층에게 권장되는 식품이다. 하루 1~2잔의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당분해효소가 감소하여 우유 섭취 시 배탈, 복통, 방귀 등의 불편한 증상을 경험하며 우유 섭취를 기피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칼슘 함량을 일반우유 대비 두 배로 높여 명절, 부모님이나 친척 어르신들의 건강 선물로 적합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당불내증을 겪는 비율이 높아지는데 우유를 피할 경우 칼슘 및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고 이로 인해 골다공증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유당을 제거해 속이 편하고 칼슘 함량까지 높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일반우유를 대신하여 어르신들의 칼슘 및 영양소 섭취를 도울 수 있어 건강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올해 설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소화가 잘되는 우유' 16입, 24입 제품의 경우 멸균제품으로 구성 돼 상온에서(10주)도 보관이 가능해 가정에서 장기간 두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며, 할인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원 미만의 부담 없는 가격에 넉넉한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유업#소화가 잘되는 우유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