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입주 물량(24만1586가구) 대비 30.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9만597가구로 집계 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8879가구, 지방 5만1718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서울지역 물량은 8531가구다.
수도권은 10월 광주 역동, 부천 옥길 등 6612가구, 11월 왕십리뉴타운, 안양 덕천 등 1만5567가구, 12월 서울 성동, 양주신도시 등 1만67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민간 6만8006가구, 공공 2만2591가구 공급 하게될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이 확정된 가운데, 총 입주물량은 31만499가구이다. 서울의 경우 5년 평균 보다 6000가구 떨어진 2만6261가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년대비 27.7%, 서울은 전년대비 16.3%, 지방은 전년대비 0.8% 증가된 물량이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8.25 주택관련 대책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면서, 주택공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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