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튜닝카 전시회 참가

음영태 기자

한국타이어는 오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인 '2016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튜닝카 전시회 참가

한국타이어는 이번 에센 모터쇼에서 초고성능 타이어(UHPT) 벤투스 S1 에보 시리즈를 비롯해 레이싱 전용 타이어 벤투스 레이스와 뉴 오펠 GT 콘셉트카에 장착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벤투스 S1 에보 시리즈는 독일 최대 자동차 잡지 중 하나인 '아우토빌트'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수(Outstanding)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한 제품이다.

뉴 오펠 GT 콘셉트 카에 장착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과 오펠의 미래지향적 콘셉트 카가 결합돼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타이어는 검은 색이라는 통념을 깨고 GT 콘셉트카의 포인트 컬러인 레드가 전륜 타이어에 적용됐다.

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튜닝카 전시회 참가

한편, 올해로 49회째를 맞은 '에센 모터쇼'는 1968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튜닝카 전시회로, 독창적인 콘셉트카를 비롯해 튜닝카, 레이싱카 등 다양한 상상력이 가미된 자동차들이 전시된다.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작년에는 18개국에서 560여개의 출품사가 참가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