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2월 금리인상이 또 다시 현실화에 더욱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18일 1,960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9포인트(0.57%) 내린 1,969.26을 나타냈다.
지수는 2.52포인트(0.13%) 뛴 1,983.07로 출발했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치며 이내 곧 하락 곡선을 그려나가며 1,960선으로 떨어졌다.
옐런 의장은 간밤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지연시키면 경제가 중앙은행의 두 가지 장기 정책 목표보다 과도하게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을 단행해야 할 수 있다"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전날 '사자'로 마감했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매도'로 돌아서며 732억원을 순매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관도 1,853억원어치를 내다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만 홀로 2,54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섯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
코스닥지수는 5.72포인트(0.91%) 하락한 622.04를 기록했다..
지수는 0.96포인트(0.15%) 오른 628.72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하락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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