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가오는 미국 12월 금리인상, 코스피 1,960선 하락···외국인, 하루 만에 매도 돌아서

미국의 12월 금리인상이 또 다시 현실화에 더욱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18일 1,960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9포인트(0.57%) 내린 1,969.26을 나타냈다.

지수는 2.52포인트(0.13%) 뛴 1,983.07로 출발했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치며 이내 곧 하락 곡선을 그려나가며 1,960선으로 떨어졌다.

옐런 의장은 간밤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지연시키면 경제가 중앙은행의 두 가지 장기 정책 목표보다 과도하게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을 단행해야 할 수 있다"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전날 '사자'로 마감했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매도'로 돌아서며 732억원을 순매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관도 1,853억원어치를 내다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만 홀로 2,54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섯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

코스닥지수는 5.72포인트(0.91%) 하락한 622.04를 기록했다..

지수는 0.96포인트(0.15%) 오른 628.72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하락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