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협중앙회, 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박성민 기자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전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대전 용운동과 판암동 지역 소외계층 10세대에 연탄 4,000장과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무료급식소 행복한집에 쌀 20포를 전달했으며, 오는 11월 15일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의 연탄 나눔 행사는 올 해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전국 200여개 신협과 임직원 및 조합원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여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전국의 2,400여 취약 계층 가정에 연탄 20만장을 비롯해 방한텐트, 단열재 등 방한․난방용품을 전달한다. 캠페인 진행비용은 전액 신협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됐다.

한편 전국 신협은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필두로 올 연말까지 연탄 봉사, 쌀 나누기, 김장 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바자회 등 지역사회에 맞춤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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