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 104엔서 상승 흐름···불러드 연준 총재 美 금리인상 지지

엔화

엔-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오전 12시0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9엔 오른 달러당 104.47엔을 나타냈다.

이날 104.18엔에 장을 시작한 엔-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양호한 미국 제조업 지표와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 지지 발언에 힘입어 엔-달러 환율은 104엔대 위로 올랐다.

전날 발표된 10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3.2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가운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콘퍼런스 연설 직후 기자들과만나 “다가오는 회의에서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달러 강세에 힘을 불어 넣었다.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헤드는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여 위험선호 분위기가 확대된다면 엔-달러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즈카 헤드는 "엔-달러가 지난 13일 기록했던 고점인 104.63엔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