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몇 년째 이어지면 저성장이 고착화가 되어가는 건 아닌지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정작 올여름 해외로 떠난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하나투어는 올해 7월 해외 여행객이 전년 동월보다 43.3% 상승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92.3%·↑)이 가장 크게 늘은 반면 유럽(15.0%·↓)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여행은 지방에서 출발하는 전세기가 확대되 자유여행·패키지 수가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여행수요 급증은 7말 8초를 피해 일찍 다녀오는 여름휴가 선호 경향과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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