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주법인 소속 미국인이 '삼성 아메리카 PAC(정치활동위원회)'을 조직해 오는 11월 대선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FEC는 지난 6월 말 기준 1천951만 원(1만7천 달러)을 모았다.
앞서 일본계 다국적 기업(소니, 도요타)은 자사의 이익 관철을 위해 예전부터 PAC을 조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측은 "미국인들만 PAC을 결성해 활동할 수 있으며 이번 삼성 아메리카 PAC도 미국인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라며 "회사 자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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