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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온라인 IP 활용한 모바일 ∙ 웹 게임 수익도 상당해...게임별 매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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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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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069080]이 작년 영업이익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웹젠은 전날보다 13.85% 오른 2만4천250원에 거래됐다. 웹젠이 작년 영업이익이 747억원으로 전년보다 42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한 뒤였다. 매출액은 2천422억원으로 230% 증가했고, 순이익은 601억원으로 614% 늘었다.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웹젠이 실적의 절대규모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신작 중심의 중장기 성장잠재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강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과거 뮤오리진 론칭 후 주가가 급등했던 사례와 달리, 향후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 대비 상승여력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에 있다.

또한 웹젠의 성장 동력이 북미/유럽 퍼블리싱 모멘텀 뿐만이 아니라, 동사의 자체개발 PC게임에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는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뮤온라인의 IP추가 활용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뮤온라인의 IP를 활용하는 게임은 모바일에 1개, 웹게임에 3개 등 총 4개이며, 장르를 다변화하거나, 한 장르 안에서도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추가 개발이 가능해 수익 확장을 노려볼 수 있다.

뮤온라인 외에도 C9, SUN, Metin2 등 중국, 유럽 등에서 중소박급 정도 히트를 친 게임이 다수 있어, 이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에 대한 수수료율이 높게 책정될 가능성도 높다. 웹젠의 게임 목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자체개발 PC게임

뮤온라인 : 지난해 분기별 20억 내외 매출 시현, 대부분이 국내 매출

R2 : 지난해 분기별 20억 내외 매출 시현, 대부분이 국내 매출

Mentin2 : 독일, 터키 중심 해외 매출로 지난해 분기별 현지 매출 50~100억 원 달성. 현지 퍼블리셔의 퍼블리싱으로 얻은 수수료 매출은 10~20억 원

C9, SUN : 중국에서 중소박급으로 히트, 현재 매출 규모는 작음

샷온라인, 위닝 펏 : 온네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골프게임. 웹젠이 온네트를 인수함에 따라 목록에 추가되었음

유럽 퍼블리싱 PC게임

Rappelz, Flyff : 유럽 개발사가 개발한 게임으로, 웹젠이 유럽 지역 중심으로 퍼블리싱하는 게임. 2개 합쳐 지난해 분기 매출 15~20억 원 시현 중

뮤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전민기적 : 뮤온라인 IP를 활용해 중국의 천마시공이 개발하고, 중국의 킹넷이 중국시장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 IP댓가 명목의 동사 RS는 순매출의 10% 정도며, 월평균 중국 로컬 매출은 400억 원 내외, 일평균 10억 원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뮤오리진 : 전민기적의 한국 버전으로 국내 시장 퍼블리싱은 웹젠이 하고 있다. 일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8억 원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지난해까지 구굴 매출 순위 1~4위를 유지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에선 1~2위를 유지했다.

뮤온라인 IP를 활용한 웹 게임

대천사지검 : 뮤온라인 IP를 활용해 중국의 37WAN이 개발한 웹게임이다. 론칭 후 중국 웹게임 시장 1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월평균 로컬 매출은 170~180억 원을 유지하고 있다.

미라클워 : 뮤온라인 IP를 활용해 중국 타렌이 개발해 중국 시장에 론칭한 웹게임이나, 흥행은 부진하다.

기적귀래 : 뮤온라인 IP를 활용해 중국 The9이 개발해 중국 시장에 론칭한 웹게임이나, 흥행은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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