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은행, “'암보장건강보험'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 시행

금융부 기자
암보장건강보험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
▲암보장건강보험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 (사진 : KB국민은행 제공)
▲암보장건강보험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 (사진 : KB국민은행 제공)
▲암보장건강보험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 (사진 : KB국민은행 제공)

'암보험 가입, 이젠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가입하세요!!'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4일부터, 지점에서만 가입 가능했던 암보험을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e-(무)KB골든라이프 암보장건강보험(15.08)」이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암은 물론이고 일반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와 질병 후유장해까지 보장한다.

특히, 이 상품은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자궁암, 유방암, 전립선암 진단시에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2천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100세까지 보장되는 장기보장성보험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9세부터 만 60세까지이며, 가입자의 보험료 납입능력을 고려하여 환급률(0% 또는 99%)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20년동안 납입하고, 만기시 납입보험료를 99% 환급 받고자 할 경우 매월 43,47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된다.

또한 매년 연말정산시 연간 납입보험료 중 100만원 한도로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기존에도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었던 보험으로는 여행자보험, 자전거보험 및 세제적격 연금저축보험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인터넷뱅킹을 통해 보다 간편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