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농협금융, Amundi와 주주간 협력강화로 NH-CA자산운용을 글로벌 투자 허브로 본격 육성!!!

금융부 기자
NH농협금융과 Amundi(아문디)가 주주간계약서를 교환하고 단체 기념 사진촬영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빠띠 제펠(Fathi Jerfel) Amundi 부사장이 12월 9일 농협금융지주 본사(서울 중구 충정로)에서 열린 「1차 파트너십 위원회」에서 주주간계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빠띠 제펠 Amundi 부사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Amundi 전문가 POOL을 구성하여 국내 고객에 적합한 글로벌상품 도입 인프라 구축
-전문가 영입, 지배구조 개선으로 시장변화에 적시 대응 가능한 효율적 조직체계로 전환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빠띠 제펠(Fathi Jerfel) Amundi 부사장이 12월 9일 농협금융지주 본사(서울 중구 충정로)에서 열린 「1차 파트너십 위원회」에서 주주간계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빠띠 제펠 Amundi 부사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빠띠 제펠(Fathi Jerfel) Amundi 부사장이 12월 9일 농협금융지주 본사(서울 중구 충정로)에서 열린 「1차 파트너십 위원회」에서 주주간계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빠띠 제펠 Amundi 부사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9일 오전 농협금융지주 본사(서울 중구 충정로)에서 Amundi(아문디)의 Fathi Jerfel(빠띠 제펠)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1차 파트너십 위원회」를 개최해 주주간 협력과제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NH-CA자산운용을 농협금융의 글로벌 투자 첨병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농협금융과 Amundi는 작년 12월 체결한 양사간의 MOU 진행 사항에 대해 ▲단독대표이사제도 도입(8.1) ▲무의결권주 발행(10.30) ▲Amundi 전문가 파견(9월) ▲대표펀드 Allset 출시(11월 현재 6,800억원 판매)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 하였다.

"Amundi(아문디)" 란?

: 프랑스 농협(Credit Agricole)의 자회사로 위탁자산 약 1,240조원, 시총 약 9조 7천억원(11월 12일 Euronext에 기업공개)의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를 말한다.

Amundi 전문가 배치 및 활용 계획

특히, 9월부터 NH-CA자산운용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Amundi 전문가(6명)를 활용, 한국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글로벌 상품 발굴 →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 → 내재 리스크 관리」의 글로벌 투자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림 참조).농협금융은 Amundi 파견 전문가를 교두보로 활용, Amundi의 선진기술 이전 수준을 넘어 NH-CA자산운용의 중장기 자산으로 내재화하여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대체투자본부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부동산 펀드, Fund of hedge fund 등 기관투자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대체투자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NH-CA자산운용 2015년 주요 성과

올해 신설한 NH-CA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는 지난 11월 5,500억원 규모의 시니어 론펀드(선순위 인수금융 론펀드) 1호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부동산, 인프라, 사모대출 등 새로운 펀드를 지속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회장은 "앞으로 Amundi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NH-CA자산운용이 고객별 니즈에 맞는 투자 상품의 다양화·차별화·글로벌화를 통해 저금리-저성장 기조 아래에서 고객자산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solution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NH-CA자산운용이 국내 메이저 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금융지주와 함께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이루어내고 Amundi와의 협력으로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농협금융과 Amundi는 지난해 12월, NH-CA자산운용을 2020년까지 수탁고 60조원의 국내 5위 자산운용사로 키운다는 목표에 합의하고 지배구조 개선, Amundi 전문가 파견 등 총 8개 과제를 선정·추진해 왔다.

농협금융은 올 초 NH-CA자산운용 사장으로 외부전문가(한동주)를 영입해 그동안 유지해 왔던 공동대표이사를 단독대표이사로 전환하여 시장의 빠른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Amundi와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Joint Venture 경영 체제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NH-CA자산운용의 약점으로 여겨졌던 글로벌, 대체투자부문에 전문가를 대폭 확대하여 자산운용부문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였다.

NH-CA자산운용 인력보강 현황은 글로벌솔루션 3명, 대체투자 6명, 리서치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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