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노버 코리아, 과열 / 화재 우려 있는 제품 4,772개 리콜, 무상 교환

-
레노버 싱크패드

 

레노버 싱크패드
레노버 싱크패드

한국소비자원은 레노버 싱크패드(Lenovo Thinkpad) 노트북용 배터리가 과열로 인해 화재나 화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해외리콜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어 국내 유통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레노버코리아(유)를 통해 4,772개가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되었고통신판매업체 및 구매대행업체 등 39개 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게시되어 있었으며, 이 중화 엔티피시가 84개, ㈜이제이씨앤씨가 100여개를 판매했음을 확인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통신판매업체 및 구매대행업체에 무상 교환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였다.

레노버코리아(유)는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하여 개선된 배터리로 무상 교환을 실시 중이며, 엔티피시, ㈜이제이씨앤씨 등 2개 사업자는 제품 구매자에게 동 조치내용을 설명하고 레노버코리아(유)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을 교환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하였다.

또한 리콜 대상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게시한 35개 사업자는 모두 오픈마켓 및 자체 홈페이지 내 상품을 삭제하는 등 판매를 중지하였고, 나머지 4개 사업자는 재고 상품을 전수 조사하여 리콜 대상 제품이 아닌 경우에만 판매하기로 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모델의 제품을 소지한 경우 즉시 레노버코리아(유)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배터리를 교환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