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등급 훈장 받아

김맹호 기자
사진1 조양호 회장 600.jpg

-그랑도피시에 등급 수훈으로 부자가 대를 이어 한국인 최고 등급의 훈장 보유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 등을 맡아 양국간 경제ㆍ문화ㆍ예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모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사진 : 한진그룹 제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모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사진 : 한진그룹 제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수여 받았다. 이번 훈장 수훈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 기간 중 이뤄졌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ㆍ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오르세 미술관에 후원을 결정하는 등 문화ㆍ예술 부문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한 점도 높이 샀다.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이 건배를 하는 모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사진 : 한진그룹 제공)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이 건배를 하는 모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사진 : 한진그룹 제공)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훈장 수여는 한-불 양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조양호 회장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인사"라며 "프랑스는 조양호 회장과 같은 친구를 갖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훈장 수훈은 선친부터 2대에 걸쳐 한-불 관계 발전 및 문화교류에 이바지해온 노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불간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ㆍ그랑크루아(Grand-Croix, 대십자)
ㆍ그랑도피시에(Grand Officier, 대장군)
ㆍ코망되르(Commandeur, 사령관)
ㆍ오피시에(Officier, 장교)
ㆍ슈발리에(Chevalier, 기사)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영광의 군단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 최고 훈장으로,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고 있다.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순서대로 격이 높아진다. 하지만 그랑크루아 등급은 프랑스 대통령에게만 수여되는 훈장 등급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랑도피시에 등급이 최고의 훈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04년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망되르 등급의 훈장을 수훈한바 있다.

특히 지금까지 그랑도시피에 등급의 훈장을 수훈한 한국인은 故 조중훈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유일했으며, 이번 조양호 회장의 수훈으로 대를 이어 부자가 한국인 최고 등급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보유하게 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