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4분기, 달러/ 엔 /위안화 환율 모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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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화 환율

□ 2015.3/4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1,185.3원으로 전분기말(1,115.5원) 대비 69.8원 상승(5.9% 절하)

  o 분기중 평균 환율은 1,169.3원으로 전분기(1,097.4원)에 비해 71.9원 상승(6.1% 절하)

□ 원/엔 환율(100엔당)은 988.6원으로 전분기말(912.1원) 대비 76.5원 상승(7.7% 절하)

  o 분기중 평균 환율은 957.0원으로 전분기(904.7원)에 비해 52.3원 상승(5.5% 절하)

□ 원/위안 환율은 186.72원으로 전분기말(179.64원) 대비 7.08원 상승(3.8% 절하)

  o 분기중 평균 환율은 184.6원으로 전분기(176.8원)에 비해 7.8원 상승(4.2% 절하)

□ 분기중 원/달러 환율 추이를 살펴보면

  o 7월중에는 미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 강화*, 역외의 달러화 매수, 외국인 증권자금 유출** 등의 영향으로 상승(6월말 1,115.5원→7월말 1,170.0원)

      * Yellen 연준 의장은 미 하원 증언에서 연내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며, 금리인상을 빨리할수록 인상속도가 완만해진다고 발언(7.15일)

     ** 7월중 외국인은 주식(코스피, 코스닥 등) 및 채권을 각각 2.5조원, 2.6조원 순매도

  o 8월중에도 중국 등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역외의 달러화 매수, 외국인 증권자금 유출*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다가 월말에는 중국의 추가 완화조치** 등으로 상승폭을 축소(8월말 1,182.5원)

      * 8월중 외국인은 주식(코스피, 코스닥 등) 및 채권을 각각 4.7조원, 0.2조원 순매도

     ** 8.25일(화) 중국인민은행은 예대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각각 0.25%p 및 0.50%p 인하

  o 9월 들어 월 중순까지 미 연준의 금리동결 기대에 따른 역외의 달러화 매입 포지션 축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다가 FOMC 회의(9.17일)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부각 등으로 반등하는 등 큰 폭으로 등락(9월말 1,185.3원)

□ 엔화( 2.0%), 유로화( 0.3%) 등은 미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여타 G20 국가의 통화는 약세를 시현*

    * G20 평균 절상(하)율 : 2015.2/4분기중0.3.% → 3/4분기중-7.1%

2. 원/달러 환율 변동성

□ 2015.3/4분기중 원/달러 환율의 일중 및 전일 대비 변동폭은 각각 7.4원 및 6.0원으로 전분기(각각 5.9원 및 4.6원)에 비해 상당폭 확대

  o 전일대비변동률(0.51%)도 전분기(0.42%)보다 확대

□ 한편 G20 국가 통화의 평균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 2015.2/4분기중 0.50% → 3/4분기중 0.51%

3.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

□ 2015.3/4분기중 은행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외국환중개회사 경유분 기준)는 234.8억달러로 전분기(248.5억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

  o 상품종류별로는 현물환(105.9억달러), 외환스왑(108.3억달러), 기타파생상품(18.7억달러, 통화스왑 및 옵션 등), 선물환(1.8억달러) 순임

   - 특히 8월중 원/위안 현물환거래는 중국인민은행의 위안화 기준환율 산정방식 변경(8.11일) 등으로 위안화 환율의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큰 폭 감소

4, 국내 기업 선물환 거래

□ 2015.3/4분기중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규모는 315억달러로 전분기(352억달러)에 비해 감소

  o 선물환 매도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나 선물환 매입은 원유 등 원자재의 수입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

5. 차액결제선물환 (NDF) 거래

□ 2015.3/4분기중 비거주자의 NDF 순매입(국내 외국환은행과의 매매 기준)규모는 168.0억달러로 전분기(113.7억달러)보다 크게 증가

  o 이는 7월 및 8월중 미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와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강화 등으로 NDF매수가 증가한 데 기인

  o 다만 9월 들어서는 미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됨에 따라 비거주자가 NDF를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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