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S건설, 10월 '자이' 아파트 7천63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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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 중인 최고급 아파트
GS건설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 중인 최고급 아파트
GS건설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한 최고급 아파트

GS건설[006360]은 10월 전국 7개 단지에서 7천63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화성 '신동탄파크자이' 1차를 시작으로 내달 분양하는 7개 단지는 모두 1천여가구 내외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역세권에 내 집 장만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에서는 '마포자이 3차', 수도권에서는 '신동탄파크자이'에 관심을 둘만 하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일대 염리2구역을 재개발한 '마포자이 3차'는 10월 말 총 927가구 중 4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경 1㎞ 내외에 공덕역, 애오개역, 대흥역, 이대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들어서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982가구는 10월 초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지역 내 고급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청주나 전주에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청주시 신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방서지구에 들어서는 '청주 자이'는 1천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주에 처음 들어서는 자이 아파트다. 

전주시가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조성하는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전주 에코시티자이'도 지난 2006년 입주한 '송천자이' 이후 약 9년 만에 640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분양 시기는 10월 중순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는 10월 말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를 꼽을 수 있다. 1천34가구(일반분양 294가구) 규모로 일대에서 가장 큰 단지로 조성된다.

또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자이'도 1천110가구 규모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꼽힌다. 

경기도 용인시 동천2지구내에서 1천437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동천자이'는 앞으로 2천993가구까지 늘어날 예정이어서 이 일대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는 10월 초 GS건설이 경기도 화성 능동에서 분양 예정인 신동탄파크자이1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오는 10월 초 GS건설이 경기도 화성 능동에서 분양 예정인 신동탄파크자이1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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