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스 피해 업종 종사자,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받은 금융 지원 규모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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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은 지난 6.15일부터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음

 ㅇ 금융위‧금감원은 금융회사로부터 자료를 받아 금융지원 실적을 일일점검하고 있음

◇ 6.15일~6.26일 2주간 총 791건 1,722억원의 금융지원(대출지원 705건 1,582억원, 보증지원 86건 139억원),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를 통해 897건의 상담을 접수

 ㅇ 주요 금융지원 업종으로는 운수업 179건(287억원, 16.7%), 외식업 119건(106억원, 6.1%), 여행업 85건(64억원, 3.7%), 병의원 등 보건업 83건(394억원, 22.9%), 숙박업 61건(267억원, 15.5%) 등이 해당

 

1. 은행권 대출 만기연장 및 저리자금 융자

 <지원내용>

 ㅇ 기존대출*에 대한 만기연장‧원리금 상환유예(최장 1년) 및 신규대출**의 경우 업체당 최고 3억원이내 최대 1.0%p 금리 감면(은행별 지원한도 1,000억원 내외)

    * 산은·기은, 은행·보험·저축은행·여전사·상호금융 등을 통해 지원
   ** 산은, 기은, 은행을 통해 지원. 대출기간 1년이내(최대 3년까지 연장가능)

 <지원실적>  * 비중은 전체 지원금액대비 해당업종 지원금액

 ㅇ 금융권 전반적으로 총 705건, 1,582억원 지원하였으며,

   - 이중 기존대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는 각각 264건(985억원, 62.3%), 197건(419억원, 26.5%)이고,

   - 신규대출은 244건(178억원, 11.3%) 지원 중

     * 이 중 은행권의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는 각각 261건(976억원), 22건(286억원)이고, 신규대출은 214건(159억원) 해당

 ㅇ 주요 지원업종으로는,

   - 운수업 168건(272억원, 17.2%), 외식업 119건(106억원, 6.7%),

   - 여행업 66건(50억, 3.2%), 숙박업 50건(251억원, 15.8%),

   - 병의원 등 보건업 43건(302억원, 19.1%), 제조업 55건(135억원, 8.5%),

   - 부동산임대업 28건(89억원, 5.7%), 스포츠 및 오락관련 13건(83억원, 5.3%) 등이 해당

 

2. 신‧기보 만기연장 및 특례보증

 <지원내용>

 ㅇ 신‧기보 기존보증에 대해 1년간 만기연장 및 신규보증의 경우 동일 기업당 운전자금 3억원 이내에서 보증료‧보증비율* 우대(총 지원한도 1,000억원)

    * 보증비율(85%→95%), 보증료(1.0% 이하 적용), 심사기준 및 전결권 완화 등

 <지원실적>  * 비중은 전체 지원금액대비 해당업종 지원금액

 ㅇ 신ㆍ기보는 총 86건 139억원 보증을 지원하였으며,

   - 이중 기존 보증에 대한 만기연장은 10건(27억원, 19.4%), 특례보증은 76건(112억원, 80.6%) 지원 중

 ㅇ 주요 지원업종으로는,

   - 병의원 40건(92억원, 66.0%), 여행업 19건(14억원, 10.1%),

   - 숙박업 11건(16억원, 11.7%), 운수업 11건(15억원, 10.4%) 등이 해당

 

3.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 운영

 <지원내용>

 ㅇ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금감원)」를 통해 피해우려업종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애로사항* 적극 상담․지원

    * 금융회사 대출관련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신규대출 등 해결방안 모색

 <지원실적>

 ㅇ 총 897건 중소기업 금융애로를 상담하여 이 중 589건*이 금융회사와 연계되어 지원 검토중

    * 기존대출에 대한 만기연장이 157건, 원리금 상환유예가 11건, 신규대출이 421건

 ㅇ 금융지원이 진행중인 주요 업종으로는,

   - 보건업(119건 20.2%), 외식업(103건, 17.5%), 운수(72건, 12.2%),

   - 여행(69건 11.7%), 숙박(64건, 10.9%), 공연(15건, 2.6%)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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