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특징주] 우선주, 불공정 거래 감시 강화에 하한가 수준 급락... 펀더맨털 개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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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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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우선주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선주가 급등한 이유는 가격제한폭 확대로 변동성이 높아진데 있다. 통상 가격제한폭 확대 영향이 큰 대형주, 보통주 보다 중소형주나 우선주 등 투자자로부터 소외받는 시장에서 반응이 더 컸는데, 투자자 행동심리가 주가 하락보단 상승 쪽에 더 큰 상관성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선주 급등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와 관연 없는 '묻지마'식 매수로 과열된 것이었기에 급락은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한국거래소가 우선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감시 강화를 발표하자 연일 상한가 행진을 하던 우선주는 바로 하한가 수준으로 반락했다. 구조적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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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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