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

김맹호 기자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24일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장애어린이, 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24일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장애어린이, 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 : 효성 제공)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장애어린이∙청소년에게 재활치료 기회 제공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 "소외계층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
-비(非)장애형제의 교육비 및 가족 여행비도 지원,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보탬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24일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장애어린이, 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 : 효성 제공)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24일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장애어린이, 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 : 효성 제공)

효성(회장 조석래)이 24일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이 푸르메재단과 의료재활 지원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2013년부터 올해로 3년째다.

의료재활 지원금은 적절한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으면 매우 효과적인 재활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지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청소년들에게 6개월간 집중적인 재활치료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효성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어린이∙청소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어린이 본인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非)장애 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하여 가족 내 상대적 소외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기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한편 오는 10월에 효성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도 지원해 보다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4월에도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송어잡이 체험, 딸기 수확 및 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포함된 가족여행을 지원해 임직원 가족 및 해당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