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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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주] 현대차 사업 전망 부진에 약세... 신흥시장 수요부진, 모델 노후화, 환율 영향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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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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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005380]가 19일 장중 13만원 아래로 미끄러졌다. 

현대차는 이날 장 초반 한때 12만9천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경신했다.

한전 부지 고가 매입 논란으로 기세가 꺾인 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판매 부진과 엔화 약세 등의 악재까지 겹쳐 연일 고전하고 있다.

증권사들도 현대차의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줄줄이 내려 잡고 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2분기 소매 판매는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기타 신흥시장의 수요와 판매 부진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모델 노후화에 따른 할인 판매 증가와 환율 영향으로 원화 기준 평균판매단가(ASP)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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