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기업청-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간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맹호 기자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1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창조센터)에서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신성장 분야 창업 및 세계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수의 세계적 벤처기업이 위치한 판교밸리의 지역적 이점과 경기창조센터 참여 대기업인 케이티(KT)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지원 인프라에 중기청의 창업사업화 및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더하여 글로벌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30일 경기창조센터 출범식 행사에서 양 기관이 체결한 지원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신성장 분야 벤처창업 촉진과 세계 시장 진출 지원 기능으로 구체화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

ㆍ경기창조센터 발굴 기업의 중기청 창업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한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신성장동력 분야 창업·벤처기업 육성

ㆍ해외조달 시장 및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지원 등 사업초기 단계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창업기업의 공동 지원

ㆍ시제품 제작터 등 창업지원 설비 및 전문가 공동 활용 네트워크 구축

이날 협약식에서 중기청 최수규 차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성장 분야의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성공적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창조경제 기반조성을 위한 중기청의 인적·물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창조센터의 임덕래 센터장 또한, "중기청과의 내실있는 협력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각 지역 혁신센터는 물론, 산업과 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가교 역할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