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업장별 1사1묘역 활동 실시

김맹호 기자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 수도권 지역 임직원들,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1사1묘역 정화
- 충청지역 사업장, 대구ㆍ경북지역 사업장에서도 활발한 호국보훈활동 추진
-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최선 다할 것"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사1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 및 효성나눔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자매결연 협약이 되어있는 9묘역을 찾아가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9묘역은 전사·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되어 있는 곳이다. 효성직원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사진2.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 한 분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 한 분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행사에 참여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사업장별로 1사1묘역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효성의 충청지역 사업장에서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담당지역인 403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및 묘역 정화활동을 했다. 지난 29일에는 대구ㆍ경북지역 사업장에서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월남참전용사들이 안장되어 있는 18구역에서 1사1묘역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효성제공)

한편, 효성은 2014년부터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하고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주요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4년째 후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