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지로 사자, 기린, 코끼리와 남극의 펭귄을 만날 수 있는 나라이며 케이프타운, 와인루트, 가든루트 여행지 소개하는 "남아공 내비게이션"

김맹호 기자
남아공 내비게이션
▲그리고책

남아공은 세계 여행 목록에 꼭 들어가 있어야 할 최고의 추천 여행지다.

 

▲그리고책
▲그리고책

[책소개]
이 책은 남아공에서도 최고 여행지로 손꼽히는 케이프타운과 와인루트, 가든루트에 대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다.

열대 우림의 야생동물인 사자, 기린, 코끼리와 남극의 펭귄을 같이 만날 수 있는 나라.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원시부족들의 전통 생활양식이 공존하며 인류 최초의 화석이 발견 된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 생산국.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최고의 추천 여행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지만 남아공은 지리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끝에 위치하며 남극에 가까이 붙어 있는 곳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2010 월드컵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도 많지 않다. 이 책은 저자소개에서 저자가 말하듯 아프리카의 한국인 족장이라 불리는 한 사나이가 자신의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지 남아공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또한 독자 편의의 여행기와 마찬가지로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배경 지식과 각 지역마다 즐겁고 알차게 여행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ㆍLet's Go South Africa
남아공으로 가기 전에 꼭 필요한 출발정보를 별도로 담았다. 붉은 대륙과 푸른 바다, 투명한 하늘이 공존하는 무지개 국가 남아공. 인간의 손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이 빚어낸 천혜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남아공에서 사파리와 너른 해변, 물빛 찬란한 항구와 와인 향기가 주는 무지개빛 매력에 빠져보자.

ㆍCape Town
최고의 여행지라는 찬사를 받는 케이프타운에 대한 모든 것을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숙소, 쇼핑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였다.
'마더 시티 Mother City'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케이프타운은 어머니가 아이를 안듯 산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인도양과 대서양을 함께 품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눈부신 배경과 화려한 도시의 야경, 풍성한 즐길거리로 가득한 케이프타운으로 떠나 보자.

ㆍAround Cape Town
케이프타운 주변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있으니 바로 와인 루트와 가든 루트다. 세계 10대 와인 생산국인 남아공은 케이프타운 주변을 따라 향과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와인 농장들이 이어져 있다. 와인 루트를 따라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유럽인들이 사랑한다는 남아공 관광 코스 중 하나인 가든 루트에서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 편안한 휴식과 함께 짜릿한 자연 스포츠를 즐겨보자.

ㆍOther Destinations in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선 시티, 크루거 국립공원 등은 아프리카 주요 허브인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에서 가까워 일정이 여유롭지 않은 관광객들이나 요하네스버그 공항을 경유하는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다. 케이프타운처럼 잘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지만 자연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포트 엘리자베스, 더반으로도 떠나 보자.

ㆍCountries inside South Africa
남아공 안에는 2개의 독립된 국가가 남아공 영토 안에 조그만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다. 레소토와 스와질랜드 이들 두 나라는 각각 독립국임에 틀림없지만 지리적 특성상 남아공과 교류가 활발하고 화폐도 통용한다. 레소토는 더반 가까이 위치하며, 스와질랜드는 크루거 국립공원과 가까이 있어 이곳에 왔던 관광객들이 두 나라를 방문하는 일이 많다. 한국인은 비자나 기타 허가 없이 이 두 나라를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저자소개

진윤석  
아프리카의 '한국인 족장'이라 불리는 사나이. 진윤석은 제대 후 배낭에 1천만 원을 들고 혈혈단신 아프리카로 떠났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픈 충동이 그를 아프리카로 데려간 것이다. 아프리카 도착 후,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하얀집의 노부부를 설득하여 게스트하우스를 임대하고, 남아공의 가장 큰 야생동물 보호 지역인 크루거국립공원에 취직, 야생동물을 안내하는 레인저가 되어 살았다.

그 후 '아프리카 투어스토리'라는 여행사를 열고, 남아공은 물론 나미비아, 보츠나와, 짐바브웨, 잠비아, 탄자니아, 케냐 등 한국에 잘 알려진 여행지와 마다가스카, 세이셜, 서부 아프리카까지 아프리카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명실공히 아프리카 전문 여행가가 되었다.

특히,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아프리카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으로 지난 몇 년간 한국과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이 책은 아프리카의 한국인 족장이라 불리는 한 사나이가 자신의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지 남아공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문명과 원시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 남아공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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