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김맹호 기자
효성의 국립묘지 1사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 단체사진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김철수 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노원근 국립영천호국원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석진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사진 : 효성 제공)

-국립영천호국원과 월남참전용사 묘역정화 자매결연  협약
-월남참전군인이 안장되어 있는 18구역 맡아
-환경정리 및 다양한 호국원 활동에 적극 지원 예정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김철수 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노원근 국립영천호국원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석진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사진 : 효성 제공)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김철수 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노원근 국립영천호국원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석진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 공장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사진 : 효성 제공)

효성의 대구ㆍ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의 스판덱스ㆍ폴리에스터원사ㆍ필름을 생산하는 구미공장, 염색ㆍ가공을 하고 있는 대구공장과 대구영업소, ATM 을 생산하는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에서 공장장 및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영천호국원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후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대구ㆍ경북지역의 유일한 국립묘지로, 효성과 1사1묘역을 맺은 곳은 월남참전군인이 안장되어 있는 18구역이다. 정기적으로 비석닦기,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리 및 태극기 꽂기, 한송이 헌화운동 등의 활동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의 대구, 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20여명의 공장장 및 임직원들이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효성 제공)
▲효성의 대구, 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20여명의 공장장 및 임직원들이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효성 제공)

효성은 작년 6월과 7월, 국립서울현충원의 제9묘역ㆍ국립대전현충원의 403묘역과도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효성나눔봉사단 및 주요 경영진이 방문해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2014년부터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해 임직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