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세드림, 남수단에 의류 전달

김맹호 기자
한세드림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지난 16일 한국청소년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한세드림-한국청소년연맹 의류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세드림은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컬리수 의류 1만5000벌을 전달했다. (사진=한세드림 제공)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지난 16일 한국청소년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한세드림-한국청소년연맹 의류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세드림은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컬리수 의류 1만5000벌을 전달했다. (사진=한세드림 제공)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지난 16일 한국청소년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한세드림-한국청소년연맹 의류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세드림은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컬리수 의류 1만5000벌을 전달했다. (사진=한세드림 제공)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은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컬리수 의류 1만5000벌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CSR 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에서도 소득수준이 낮아 불우아동의 분포도가 높은 남수단 아이들을 후원대상으로 결정하고 지난 16일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의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드림 윤종선 상무가 참석해 6억원 상당의 후원 의류를 한국청소년연맹 양철승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남수단은 낮에는 40도까지 올라가지만 새벽에는 10도 가까이 떨어져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한세드림은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의 계절별 의류를 후원 물품으로 지원했다.

한세드림 경영지원본부장 윤종선 상무는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이다"고 말했다.

한세드림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2013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며 어린이들의 체육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유아동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 축구공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남수단 의류 후원을 시작으로 해외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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