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올해의 효성인상’ 에 1억원 수여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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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 31일 효성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승한 인테리어PU장(상무)과 감사팀 조재준 상무에게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승한 상무는 2009년 인테리어PU장으로 부임한 후, 카페트 사업에서 고객 요구 별로 세분화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신축 대형 빌딩에 카펫 공급을 늘려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재준 상무는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진단·개선하고 혁신에 앞장 선 점을 평가받았다. 특히 해외 법인 업무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 구축과 이익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책임의식과 열정을 갖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자 노력한 결과” 라고 축하하면서,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강하고 튼튼한 백년 효성을 만들어 나가자” 고 당부했다.

한편 효성은 우수협력업체사로 원강금속, 동방화학, 화응건설 등 3개사를 선정해 각각 상금 2천만원을 전했다. 이들 업체는 펌프, 카페트, 건설 등 주요사업 및 제품에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월할히 공급해 효성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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