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민은행,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규모 25조로 확대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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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이예원 기자] = KB국민은행이 새 경제정제팀의 정책방향 추진을 지원 하기 위해 ‘금융지원 3대 핵심테마’를 선정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새 경제 금융지원 3대 핵심테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식 및 기술금융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재기(再起) 지원 프로그램’ 이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지원규모를 연간 20조원 에서 25조원 규모로 확대 공급한다.

특히 R&D 및 설비투자기업, 우수 기술력 보유 창조기업, 유망 수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중점 지원분야로 선정하여 총 5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지원분야에 포함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0.5%p에서 2%p 할인된 특별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또, KB국민은행은 지식 및 기술기반의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여명 내외의 지식 및 기술가치 평가 및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특허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식재산(IP) 금융지원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지식재산(IP) 담보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1000억원의 한도를 설정하여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再起)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개인의 재기 지원 프로그램은 연간 100명 내외를 선발하게 된다. 이전 창업에서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도와주는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KB국민은행 영업점과의 1:1 매칭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어 재창업 준비부터 재창업 후 정착 단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과 같은 중소법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서는 KB국민은행과 창업투자회사,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참여하는’재기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심사를 통해 자금지원과 함께 전문 경영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새 경제 금융지원 3대 핵심 테마’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KB국민은행이 진정한 국민의 은행으로서 국민 신뢰 회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 경제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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