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선 총잡이’ 2차 티저, 스피디한 액션 + 강력 캐릭터 구축

김영주 기자
이미지
‘조선 총잡이’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되는 방송가 최고의 기대작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의 2차 티저가 지난 12일 ‘골든 크로스’ 방송 전후에 공개되며 대형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못지않은 액션 스케일과 강력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더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은 “조선의 마지막 순간 한 자루의 신식 총이 나타났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했다. 금빛 들판에 갓을 쓴 무사가 장총의 방아쇠를 움켜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며 살기를 뿜어냈던 첫 장면. 그리고 그를 추적하는 또 하나의 인물은 비장한 표정으로 활시위를 당겼던 조선 최고의 검객 박진한(최재성)이다. 어마어마한 바위들이 드리워진 계곡과 갈대숲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추격신은 ‘조선 총잡이’의 스펙터클함을 보여줬다.

이어 “총을 이길 무기는 조선에 없습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등장한 남자 주인공 박윤강(이준기).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칼이 신식총의 등장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만 했던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총잡이’는 가슴에 칼을 묻고 총을 잡아야만 했던 박윤강이 쏟아지는 총알들을 피해 필사의 추격을 벗어나 조선 최고의 악당들과 대적하는 액션 장면을 예고했다.

여자 주인공 정수인(남상미)에 뒤이어 빠른 컷의 변화와 함께 등장하는 최혜원(전혜빈), 김호경(한주완), 최원신(유오성). 강력한 캐릭터들을 구축한 ‘조선 총잡이’는  이외에도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로 스토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선총잡이의 화려한 출연진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현장이야기 등 많은 정보들은 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5시 오픈이 예고된 공식홈페이지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   

시청자들은 게시판과 SNS등을 통하여 “이준기의 특급액션 기대됩니다”, “조선 총잡이 대박!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 “티저 예고편을 보고 오랜만에 보고 싶은 드라마가 생겼다”, “2차 예고도 박력이 느껴진다. 무조건 본방사수”등 다양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남성미가 폭발하는 이준기의 파격 변신이 드러난 1차 티저와 강렬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번 2차 티저는 올 여름 안방극장을 강타할 ‘조선 총잡이’의 야심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는 반응이다.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의 연출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전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열혈 촬영중인 ‘조선 총잡이’. 25일 첫 방송.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