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이워크(J-Walk) 장수원-김재덕, 16년 지기 ‘절친 인증’ 재킷 사진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제이워크(J-Walk) 장수원과 김재덕이 16년 세월을 한 눈에 보여주는 훈훈한 ‘절친 인증’ 앨범 재킷컷을 공개했다.

제이워크는 지난 2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의 수록곡 중 ‘첫눈 오는 날’을 전격 선공개, 위풍당당 가요계 컴백을 알린 상태. 소리바다, 벅스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돌아온 남성듀오’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수원과 김재덕이 16년간 함께 동고동락했던 절친 사이임을 자랑하는, 다정한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달콤한 ‘겨울송’을 가지고 돌아온 두 사람이 노래만큼이나 부드럽고 훈훈한 ‘금빛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것. 김재덕의 어깨에 편안하게 손을 기댄 채 장난기 가득한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장수원과 이런 장수원에게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김재덕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는 1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온 장수원과 김재덕의 ‘찰떡 호흡’이 빛을 발했다. 구체적인 촬영 콘셉트나 특별히 서로 합을 맞추는 리허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빛과 작은 동작 하나까지 착착 맞는 호흡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던 것.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가다가도 쾌활한 웃음을 터뜨리고, 갑작스럽게 정색하는 장난기를 발동하는 등 자연스럽게 쌓여진 격의없는 친밀감을 드러낸 셈이다.

무엇보다 장수원과 김재덕은 1997년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 당시로서는 센세이셔널한 노래와 꽃미남 외모로 당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젝스키스 멤버. 2000년 젝스키스 공식 해체 이후 멤버들이 각각 뿔뿔이 흩어지는 와중에도 두 사람 만은 힘을 합쳐 제이워크를 결성했다. ‘Suddenly’, ‘여우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인기를 이어갔던 터. 지난 8월에는 디지털 싱글 ‘프라프치노’를 선보이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관련 지난 29일 선공개된 ‘첫눈 오는 날’에 이어 12월 중순 4곡이 담긴 미니 앨범 를 발표할 제이워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오랜만에 가요계를 물들일 ‘남성듀오’의 귀환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애써온 두 사람의 메시지를 가득 담은 이번 제이워크의 미니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선공개된 제이워크의 ‘첫눈 오는 날’은 서정적이고 순수한 가사에 장수원의 감성 어린 목소리와 김재덕의 사랑스런 음색이 더해진 스윙풍의 미디엄 템포곡. 올 겨울을 깊은 감성으로 물들일 달콤한 ‘겨울송’ 탄생을 예감케하고 있다. 제이워크는 앞으로 케이블과 공중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에이앤지모즈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