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수 아이유(IU) 팬, 연탄드리미화환으로 아이유 콘서트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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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팬들이 아이유 콘서트에 아이유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아이유에 대한 드리미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아이유 두 번째 단독 콘서트 'Modern Times'에 배달된 아이유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에는 '순신이 아니, 보통이 아니, 오늘은 아가수, 언제나 우리 심금을 울리는 콘서트 영원하리라! 아이유 목소리를 찾아 분홍신 신고 뚜벅 뚜벅, 마법의 목소리에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기다리기만 하는 텔존이 아니야 아이유 찾아 콘서트 고고씽! 다음 아이유 스타존'이란 응원 메세지에 아이유의 대형 사진과 함께 연탄 1천 500장, '지은이가 노래한다 홍홍홍~ 언니들은 실신한다 홍홍홍~ 아이유 언니팬 홈P JIEUNAH'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연탄 200장이 담겨 있었다.

아이유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은 아이유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아이유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해 5월 16일 아이유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드리미 쌀화환 716kg을 보내와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6월 2일 아이유 단독 콘서트 ‘REAL FANTASY’ 공연에 아이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 500kg, 지난 3월 4일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아이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 500kg, 지난 9월 17일 서울 삼성동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아이유 데뷔 5주년 축하 드리미 쌀화환 240kg, 지난 10월 7일 아이유 3집 앨범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화환 70kg, 지난 11월 18일 KBS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 아이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 500kg을 보내와 아이유를 응원했었다.

아이유의 국내외 팬들은 지금까지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드리미 쌀화환 2.526톤과 연탄드리미화환 1천700장을 보내와 아이유를 응원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해 한사랑장애영아원과 서울노인복지센터 등에 드리미 농협쌀 1.22톤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Modern Times'에서 아이유는 120여 분 동안 쉼 없이 가수 아이유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특히 아이유는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퇴장하는 도중 다시 무대에 나와 "시간 있으신 분"이라며 "집에 가도 할 일도 없어 노래 하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기타 반주와 함께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과 샤프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을 부르며 끝까지 남아준 팬들과 호흡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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