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1위에 광고도 완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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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연이어 광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예체능' 측은 지난 12일 방송된 '예체능' 32회의 광고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앞서 '예체능'은 27회 사이판 교민 특집과 29회 농구 첫 훈련 방송 모두 광고 판매가 완판을 기록했으면 28회 사이판 축구 방송 역시 99%의 판매를 기록해 '예체능'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30회 농구 첫 번째 대결은 98.7%를, 31회 석주일과의 두 번째 훈련은 95.1%를 기록, 무려 6회에 걸쳐 98%를 넘는 광고 판매율을 기록했다.

KBS 관계자는 "평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 완판 기록이 드문 일임을 감안하면 '예체능'의 광고 판매율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서 내부에서도 놀라고 있다"면서 "이는 '예체능'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다룬 건강한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예체능'은 현재 네 번째 종목 '농구' 편을 진행하고 있다.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의 코칭스태프 하에 강호동, 최강창민, 박진영,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이혜정, 이정진 등 역대 최강의 멤버로 꾸려졌다. 이에, 매 회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수 높이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

연이은 광고 완판에 '예체능' 제작진은 "'예체능'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광고계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면서 "현재 '예체능'은 기복 없는 탄탄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 예능 독주 체제를 굳혀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의 문의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도 완판 행렬이 이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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