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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육도 역을 맡아 집안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유정(문근영 분)에게 역습을 꿈꾸고 있는 박건형이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말과 ‘절친 포스’를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박건형은 지난 방송분에서 그려졌던 참형 위기에 처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쉬는 시간 도중 오랜 시간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말을 친숙하게 어루만지는 동시에 교감을 시도하는 듯 말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말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다가와 그를 쓰다듬고 있는 박건형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얌전히 있는 모습에서는 박건형 특유의 사교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쾌활한 성격이 동물인 말에게까지 전파되었나 보네~”, “박건형, 말과 교감하고 있나? 완전 절친 같다!”, “박건형,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육도의 아버지 이강천(전광렬 분)이 문사승(변희봉 분)을 쓰러뜨릴 계획을 세우며 다시 한 번 정이와의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는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영된다.
사진=(주)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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