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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12일(목) <천안함 프로젝트>가 IPTV와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6일(금) 메가박스의 상영중지 통보 이후 예술영화관 중심으로 상영관이 확대되어 9월 12일(목) 현재 서울의 경우 4곳, 전국 총 12개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천안함 프로젝트>는 지난 9월 9일(월), 10일(화) 압도적인 스크린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대종사>, <마지막 4중주> 등을 제치고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였다.
이렇듯 영화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지만 예술영화관 중심의 소규모로 상영되기에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지며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채 돌아가는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것.
여기에 온라인에서는 다음 아고라에서 상영관 확대 서명운동에 3,000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하였고 <천안함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cheonanship)를 통해서는 현재 상영관과 상영시간표 리트윗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제주도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 웃지 못할 광경까지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도 제주에서 광주로 보러 가겠어요. <천안함 프로젝트>”(@egenie88), “창원에서는 부산으로 보러 갑니다. ^^ 그래도, 본다는데 의미를 둡니다.”(@oscar14yts), “보고싶은데 일산엔 상영 안하나 보내요 ㅠㅠㅠ (경천애인), “차라리 <천안함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건 어떨까요?”(@Burning_Love86), "<천안함 프로젝트>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인 관람료 지불 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세요”(@jy2han),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아이폰으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면 기꺼이 돈 내고 다운 받을텐데..”(@LACHESISM), “여기는 서귀포입니다. 천안함 프로젝트 다운받아서 볼 순 없나요.”(@JEJURO), “천안함프로젝트 꼭 보고 싶습니다!!! 모바일에서 유료 다운해서 볼수있게 하면 안될까요? 꼭 보고 싶어요”(@jordan21c) 등 IPTV와 온라인, 모바일을 통한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순위와 예매율로 상영을 결정하는 대형 멀티플렉스 CGV, 롯데시네마에서도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흥행에도 불구하고 상영관 확대의 불가 방침을 배급사를 통해 전달한 가운데, 오는 9월 12일(목)부터 시작되는 IPTV 온라인 동시 개봉 서비스는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더욱 다양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적은 스크린에서 상영됨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천안함 프로젝트>는 IPTV, 온라인 서비스 동시개봉과는 관련 없이 예술영화관을 기반으로 한 상영을 지속하며 다양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9월 13일(금) 저녁 8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백승우 감독 앵콜 GV를, 9월 14일(토)에는 광주극장에서 오후 3시 1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며 9월 15일(일)에는 대구동성아트홀에서 오후 4시 30분 상영 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0일(금) 오후 2시 20분에는 인디스페이스에서 표창원 교수와 함께 하는 GV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명사들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자리가 릴레이로 마련되어있어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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