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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 본팩토리)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로맨틱한 반전 면모를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최고의 ‘로코킹’ 탄생!”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는 상황. 회를 거듭할수록 강력한 포텐을 터뜨리는 소지섭의 메가톤급 블랙홀 마성과 물오른 연기력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주중원에 완벽 빙의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이 빡빡하게 이어지는 스케줄과 촬영 강행군 속에서 단 1분이라도 잠을 보충하고 촬영을 재개하기 위해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촬영이 빈 시간마다 잠깐 짬을 내 세트장과 대기실을 불문하고 ‘분 단위’로 쪽잠을 청하며 ‘주군의 태양’에 올인하고 있는 상태. 밤샘 촬영으로 인해 졸린 눈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겨워하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주중원 특유의 까칠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많은 촬영분량으로 인해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의 수면량으로 잠을 청하고 있는 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장에서 현장 장비를 세팅하기 위해 잠시 촬영이 중단된 사이, 세트장 침대에 누워있던 그대로 잠깐이라도 잠을 청하는가 하면, 세트장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운 채 잠을 자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것. 드라마에서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부티나는 재벌남 주중원의 일상과는 사뭇 다른,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소지섭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이와 관련 24시간 ‘주중원 되기’에 몰입, 한 장면 한 장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촬영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귀띔. 특히 소지섭은 자신 또한 쪽잠 투혼을 펼치면서도 잠이 부족한 스태프들을 걱정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는 모습마저도 치명적인 ‘소블리’ 그 자체!”, “역시 소간지, 눈 감고 자는 모습도 간지작렬”, “어쩜 자는 모습도 반듯반듯 모범생 포스로 자는지! 눈감은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 “‘주군’은 쪽잠 자는 모습마저도 가슴을 설레게 만드네요. 주중원의 침대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격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 9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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