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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민감하고 아픈 소재를 그리지만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영화 <소원>의 본 포스터는 가족들의 한가로운 오후의 모습을 담았다. 아빠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소원이의 즐거운 모습과 그런 부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는 보는 엄마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이 부디 잘 살기를 바라며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손길처럼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라는 문구를 통해 비록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소원>은 상업영화 연출을 고사했던 이준익 감독을 복귀시킨 작품이다. 이준익 감독은 “지울 수 없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 가족들이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는 과정을 진실되게 담아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불행과 절망의 끝에서 희망이 시작되는 휴먼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는 말로 영화에 담은 진심이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배우 설경구와 엄지원은 각각 소원이의 아빠 ‘동훈’과 엄마 ‘미희’ 역을 맡아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소원’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레는 놀랄만한 감정연기를 해냈다.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검증된 연기파 배우들은 소원이 가족들의 이웃들로 등장해 기적 같은 감동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주제곡을 가수 윤도현이 불러 감동을 더한다.
특히 <소원>은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응원열풍에 힘입어 온라인 평점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영화에 참여를 결심했던 마음이 네티즌들에게까지 전해지면서 진심의 응원이 온라인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올 가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영화가 되어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을 전할 영화 <소원>은 10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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