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성아22’ 17개월 만에 1천억 원 매출 달성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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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프리미엄 뷰티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조성아22’는 브랜드 론칭 1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뷰티업계 마이다스 손으로 잘 알려진 조성아 원장이 직접 제품 기획부터 영업, 마케팅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까지 총괄 디렉팅하고 있는 ‘조성아22’는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을 매 시즌 선보이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출시하는 신제품마다 홈쇼핑 방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매번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조성아22’ 관계자는 “누적 매출 1,000억 원 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예상 보다 빨리 달성하게 되어 무척 의미가 깊고 기쁘다”라며 “이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의 배경에는 백화점 등과 함께 3대 거대 유통 채널이자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능한 홈쇼핑 채널을 타겟으로 한 조성아 원장의 마케팅 기획력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매출 상승
매출 견인에 앞장 서고 있는 것은 바로 올 여름, 쿠션 팩트를 제치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강자로 우뚝 선 ‘바운스업 팩트’이다. 이 제품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인 200억을 훌쩍 넘겼으며 32회 방송 동안 거의 모든 수량이 매진되는 등 놀라운 매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바운스 업 팩트’는 탄성 있는 바운스 제형의 팩트로 피부의 모공, 결, 톤의 커버를 완성해주는 신개념 제형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특히 촉촉한 수분 공급과 번질거림 해소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춰 덥고 습한 여름철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허니 볼륨 필러 루미너스’는 즉각적인 플럼핑 효과로 2013년 상반기 전문가가 뽑은 뷰티 아이템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쫀득한 꿀 제형으로 진주 펄을 더해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탱탱한 볼륨 필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조성아22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아이템인 ‘탱글이 수퍼 베리’ 또한 출시 당시 1분당 182세트가 판매될 정도로 기록적인 매출을 세웠던 제품이다. 수분 젤리 제형으로 강력한 수분 필러 효과와 72시간의 보습력을 지녔으며,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머큐베리, 크랜베리 등의 12가지의 베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

단 1회의 방송만으로 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조성아22’의 첫 제품이자 시그니처 제품인 ‘C & T 블렌더’도 있다. ‘C & T 블렌더’는 시즌1, 시즌2로 계속해서 진화하며, 꿀광 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아이템. 광 메이크업을 위해 필요로 했던 많은 제품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 9가지 기능의 '수퍼 9 파운데이션'과 '허니 볼륨 에센스'가 각각의 토출구에서 나와 사용 직전 섞어 쓰는 독특한 사용법과 뛰어난 피부 표현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홈쇼핑 단일 창구로 이뤄낸 놀라운 기록
‘조성아22’의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은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별도의 인쇄 광고나 TV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홈쇼핑 채널 만을 통해서 이뤄낸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조성아22’측에서는 이러한 놀라운 매출 기록을 달성한 요인으로 사용자를 배려하는 아이디어 제품 기획과 뷰티 유통 채널로서 홈쇼핑의 파급력을 꼽았다. 또한 조성아 원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읽는 탁월한 센스, 그리고 진정성에 기반을 둔 소비자와의 소통 역시 매출 상승의 한 요인이라고. 조성아 원장은 아직 화장품 판매 채널로서 홈쇼핑이 불모지였을 때 과감하게 편견을 깨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단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홈쇼핑 내 뷰티 시장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조성아22’는 ‘화장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날려버릴 기발하고 재미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도 올해 오픈 할 예정으로 알려짐에 따라 판매 호조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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