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신흥 위기국들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업계는 지난 23일 기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8.3배였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F5로 꼽히는 신흥 위기 5개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위기국은 물론 세계 주요국과 비교해도 한국 증시는 확연히 저평가 돼 있다.
전세계 증시 평균 PER은 13.3배였고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 평균은 각각 13,9배, 10.1배 수준이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평균 PER은 11.6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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