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숨바꼭질> 개봉 10일째 300만 돌파, 역대 스릴러 중 최단기간 기록 달성

김영주 기자
이미지
매시간 기록을 갈아치우며 스릴러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숨바꼭질>(제공/배급: NEW|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감독: 허정)이 개봉 10일 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광복절 최고 스코어 동원을 시작으로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 등 흥행 진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는 <숨바꼭질>이 역대 스릴러 중 최단기간으로 300만을 돌파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올 여름 최고의 흥행다크호스 영화<숨바꼭질>이 개봉 10일 째 300만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광해>보다 빠른 수치.

<숨바꼭질>은 이뿐만 아니라 1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는 역대 스릴러 관객동원 1위 작품 <살인의 추억(2003)>보다 무려 12일 빠르게 3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추격자(2008)>보다는 10일, <친절한 금자씨(2005)>보다는 15일이 빠른 무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숨바꼭질>은 <이끼(2010)>이후 3년 만에 첫 300만 클럽 스릴러 영화 탄생으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숨바꼭질>은 이번 주말에 역대스릴러 TOP3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3년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숨바꼭질>은 숨막히는 긴장과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 재미를 선사하며 폭풍 흥행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