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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는 이준기의 명품연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쫀든한 드라마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이준기는 극중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 역으로 등장해 처절하게 탈주하는 도망자의 모습과 아빠의 부성애를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장태산(이준기 분)는 자신의 사망 가능성 뉴스에 걱정하고 있을 서인혜(박하선 분)를 위해 몰래 지켜보며 전화 통화해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눈물을 흘리는 애틋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투윅스’는 전국 기준 10,1%를 기록하며 지난 21일 방송된 5회보다 2% 상승했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3회 방송 10%보다 0.1% 높은 기록으로 '주군의 태양'과의 격차를 5.5%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시청률 상승세 타고 있는 ‘투윅스’는 이준기의 진한 부성애 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통했다는 평이다.
한편 ‘투윅스’에서 수술날까지 꼭 다시 돌아온다는 장태산이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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