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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5회에서는 광해(이상윤 분)가 이강천(전광렬 분), 이육도(박건형 분)와 경합을 벌이게 된 정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정이와 문사승(변희봉 분)을 내쫓으려는 강천의 속내를 단번에 파악했고 정이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분원에 보관되어있는 서책들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고민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는 정이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광해가 어린 아이들에 둘러싸여 만면 가득 웃음을 띄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광해는 아이들과 함께 사방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게임에 한껏 집중하고 있는 듯한 눈빛에 들뜬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가 어떠한 이유로 궐 밖으로 나가 아이들과 어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 오늘 방송분에서는 정이와 함께 빈민촌에 찾아간 광해가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살피며 그들의 어려운 삶에 대한 미안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 관계자는 “광해가 정이,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장면은 처음 해보는 놀이에 서툰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동시에 군주로서 한층 성장하는 광해의 모습을 보여주는 포인트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이를 향한 광해의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킬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16회가 방송된다.
사진=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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