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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때로는 권모술수에 능한 야심가 임해 역으로 변신해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드라마 촬영 장소인 궁궐을 배경으로 자줏빛 관복을 입은 채 다부진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뒷짐을 쥔 채 뒤돌아 먼 곳을 바라보는 등 무게감 있는 왕자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화려한 사가복을 입은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거나, 뒤돌아서서 갓을 살짝 잡는 포즈로 마치 잡지의 표지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며 드라마 촬영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바꾸어 버리는 ‘이광수’ 효과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왕자의 품격이 묻어나는 시선처리와 손짓으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임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아버지의 신임을 얻고 싶은 그의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눈빛 등을 통해 그가 자신의 캐릭터에 얼마나 녹아들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궁궐이 화보 촬영장이 된 듯하다”, “모델 포스 풍기는 이광수”, “막 찍어도 화보 느낌”, “임해의 멋진 모습”, “임해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사진”, “이광수의 매력은 어디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이(문근영 분)가 기로연에 쓰일 그릇을 만들게 된 문사승(변희봉 분)을 돕게 되며 극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정이’ 16회는 오는 20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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