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 나와라, 뚝딱!> 연정훈 전격 귀국, ‘쓰나미급’ 폭풍 전개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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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의 연정훈이 전격 귀국하며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0회에서는 자신에게 씌워진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고자 홀연히 이탈리아로 떠났던 현수(연정훈 분)가 돌아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수가 떠난 후, 남겨진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 속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쌍둥이 언니 유나(한지혜 분)의 도움으로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된 몽희(한지혜 분)는 그토록 바라던 보석디자이너로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했고, 현수의 빈자리를 지키기 위해 제 발로 청담동 시집살이를 시작하게 된 유나는 시부모 순상(한진희 분)-덕희(이혜숙 분)와 여전히 껄끄럽지만 언젠가 돌아올 현수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현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힘없이 축 처져있던 이전의 모습이 아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현수는 그 길로 회사를 찾았고, 굳은 결심이 느껴지는 얼굴로 당당히 발걸음을 옮기는 등 현수의 재등장이 몰고 올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덕희의 모략으로 내쫓겼던 현수의 생모(이경진 분)의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덕희를 향한 현수의 복수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시청자게시판에는 “현수의 등장이 또 한번, 엄청난 사건을 일으킬 것 같다.”, “어딘지 모르게 자신감이 느껴지는 현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수의 복수가 시작되는 것인가!”, “잘 지내던 몽희-유나 사이에 또다시 금이 가는 건 아닌지...”, “덕희의 모략이 점점 꼬리를 밟히는구나.”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현수의 재등장과 함께 새로운 파장을 예고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회를 거듭할 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등 여전히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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