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시자들> 550만 관객 돌파, 해외 개봉 & 국제 영화제 초청 러쉬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감시자들>[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 픽처스 | 배급 NEW | 감독 조의석, 김병서]이 8월 12일(월)까지 누적 관객수 5,502,688명을 기록, 5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만에 200만 명, 11일만에 300만 명, 17일만에 400만 명, 2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 여름 가장 강력한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감시자들>이 8월 12일(월)까지 누적 관객수 5,502,688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흥행 성적은 <월드워Z> <퍼시픽림> <레드 : 더 레전드> <더 울버린> 등 여름 극장가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 이뤄낼 결과로, <감시자들>은 여름 최대 성수기인 7월 극장가 대표주자로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서울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볼거리와 팽팽한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추적 액션,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등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과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의 관람 및 호평,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의 500만 돌파 공약 실천으로 또 한번 뜨거운 이슈를 불러모은 바 있는 <감시자들>이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메인 섹션인 갈라프리젠테이션 부문 초청에 이어 10월 10일부터 열리는 하와이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해외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9월 5일 개막 예정인 토론토국제영화제에는 조의석, 김병서 감독과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참석하여 레드카펫 및 프리미어 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9월 6일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개봉을 앞두고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감시자들>의 대규모 레드카펫 및 갈라 프리미어, 아시아 프레스 정킷이 열릴 예정이다.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호텔이자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조의석 감독,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 팬 및 언론들의 폭발적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에 없던 스타일의 추적 액션을 창조했다는 호평과 함께 웰메이드 오락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국내 관객수 550만 돌파 쾌거를 이룬 <감시자들>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및 아시아 각국 개봉을 기점으로 해외에서 더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