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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레지던트 2년차 윤박이 조희봉의 스파이가 되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것.
지난 12일 방송된 KBS ‘굿 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김진우) 3회에서 조희봉(고충만 역)은 주상욱(김도한 역)을 상벌위원회에 세우기 위한 모략을 꾸미고, 이를 위해 윤박(우일규 역)에게 주상욱과 주원(박시온 역)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이 지시에 윤박은 고뇌하다가 이내 스파이의 면모를 보였다.
윤박은 주상욱에게 그가 어려운 수술을 자신이 없어 포기했다는 거짓 소문을 들었다며 그의 자존심을 자극해 조희봉이 원하는 대로 주상욱을 움직이는 역할을 소화해 본격 ‘스파이’로 활동,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KBS ‘굿 닥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 2012년 MBC every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연출 윤성호)로 데뷔했다. 같은 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하며 연기를 다져온 실력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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